본문
방송인 송해씨와 박상동 이사장
방송인 송해씨는 가수 오기택씨를 돕기 위해 충연하면서 동서한방병원 의료원장 박상동 박사의 도움으로 오기택씨가 건강해 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고마운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야 항지 모르겠다며 서로 담소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