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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기택씨
고향무정, 아빠의 청춘, 마도로스 박, 충청도 아줌마, 우중의 여인, 비내리는 판문점 등을 불렀던 가수 오기택씨가 뇌졸증을 앓아 동서재단에서 글를 동서한방병원에 입원시키고 모든 비용을 재단에서 무료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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